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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나루터횟집상큼한 봄, 향긋한 도다리 쑥국으로 시작하세요!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8.03.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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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 봄 냄새를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꼽으라면 누구나 쑥, 달래, 냉이 등 각가지 봄나물을 나열한다. 봄을 대표하는 나물들은 맛과 향이 좋지만 몸에도 좋아서 약재로 쓰이는 것들이 많다.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 그러나 나른해지고 피곤해지기 쉬운 계절 봄이 왔다. 건강하고 싱싱한 날로 하루하루를 챙기려면 봄 보양식으로 잘 알려진 도다리 쑥국으로 활기찬 봄을 맞이 하자.

쑥, 달래, 냉이, 씀바귀 등 봄나물은 이름만 들어도 입안 가득 침이 고인다. 눈앞에 아롱거리는 아지랑이만으로도 봄을 느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제일 반가운 것은 식탁에 놓인 봄이다. 겨우내 잔뜩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펴고 도다리 쑥국으로 건강 챙기자.

도다리 쑥국은 봄에 가장 맛있다는 도다리에 약방에 감초처럼 쓰이는 쑥이 만났으니 거의 환상적인 음식이다. 향긋하고 단백한 맛에 큼지막한 뚝배기 한 그릇이 금새 뚝딱 바닥이다. 도다리 쑥국을 하는 음식점은 많다. 그러나 맛집으로 소문난 집은 그 진한 맛이 다르다. 한번 가면 다시 또 찾게 되는 맛집, 그래서 단골이 생기고 음식점은 단골 손님에겐 대접을 한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망덕나루터 횟집은 도다리 회는 7만원부터 도다리 쑥국은 1만5천원, 모듬물회는 1만8천원 자연산 회는 싯가를 기준으로 한다. 여기서 팁 하나, 도다리 회를 먹은 고객에겐 도다리 쑥국은 2천원이다.

망덕나루터 횟집은 봄엔 향긋한 도다리 미역국, 여름엔 살얼음 동동 띄운 해물모듬물회, 가을은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겨울엔 자연산만 고집하는 자연산 회가 유명하다.
“예전에는 계절별로 음식을 찾았는데 올 겨울에는 여름에 성수기인 모듬 물회가 인기가 좋았습니다. 요즘엔 계절에 상관없이 좋아하는 음식을 찾는 마니아가 많아졌습니다.”

동반성장혁신허브활동 명품업소인 나루터 횟집은 늘 변화를 시도해 갈 때마다 새롭다.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가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것은 물론 길윤주 사장의 끊임없는 음식 연구로 계절에 관계없이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많다. 맛집으로 소문난 망덕 나루터횟집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길찾기: 광양시 진월면 망덕길 143 
연락처: 061-772-2217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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