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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 하네”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6.02.1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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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조성한 데크길에 불법으로 건 현수막

중마동 도깨비 도로 인근이 공원으로 잘 조성돼 시민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잘 정리된 데크 길은 산책하기 편리하도록 꾸며 놨다. 그런데 공원 조성이 완료 되자마자 불법 현수막이 내 걸리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어느 때보다 강력한 단속이 필요해 보인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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