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21일)이 다가오면서 봄 기운이 완연해 산행 등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계절이 돌아왔다. 따뜻한 봄 햇살과 연초록 분위기,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이런 때 최상의 퍼포먼스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클라이머홀릭을 찾아가 보자. 저렴하면서도 감각적인 옷으로 풍성한 봄 기운을 받고 산행에 나서면 기분마저 풍성해질 수 밖에 없다.

중가 브랜드인 클라이머홀릭은 보이기 위함의 화려함보다 안전하고 편안하며 전문성을 갖춘 품질을 우선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아웃도어 제품이다.
중후함과 현대적 컬러는 물론 젊고 스포티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접목시킨 클라이머홀릭은 다양한 색상이라 연출이 따로 필요 없으며 특히 국내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이다.

등산할 때 장비는 가볍고 기능이 뛰어나야 한다고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말한다. 바로 클라이머홀릭이 가격 부담 없고 기능성도 탁월해 인기다. 현재 전 제품 50~80% 세일을 하고 있어 단체복으로 주문하기 좋은 찬스다.
가격은 봄 점퍼가 10만원대, 티셔츠는 1만원에서 7만원대면 구입할 수 있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지만 경기가 어렵다 보니 세일을 당분간 할 생각입니다.”
정진기 사장은 여행갈 때 편안한 복장이 대세인데 착용감이 좋고 원단과 품질이 좋아 인기다. 특히 클라이머홀릭은 광고를 하지 않고 있어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입을 수 있도록 가격을 내렸다고 한다.

요즘 어디를 가나 여기저기서 아웃도어 매장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그만큼 등산 애호가들이 많다는 얘기도 될 수 있는데 트렌디한 감각을 동시에 느끼며 나만의 개성을 연출해보고 싶다면 클라이머홀릭을 찾길 추천한다. 클라이머홀릭은 무엇보다 활동하기 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토탈패션이다.
클라이머홀릭은 광양읍 시계탑 사거리에서 광양문화원 가는 길에 위치해 있다.

길찾기:
매천로 848-1(읍내리)
대표전화:
761-5331

조경심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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