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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더 예쁠 테지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5.03.0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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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당신을 잊고 살았습니다.

아니, 당신을 잊고 싶었습니다.

그리워한들 만날 수 없다면 

차라리 잊는 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꽃보다 더 예쁜 당신, 올 봄에는

당신을 많이도 그리워 할 것 같습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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