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웰 광양사업본부는 박인서 본부장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심폐소생술을 시연한 신상우 강사는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 처한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살릴 수 있는 처방법인 만큼 누구라도 배워두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본부장 역시“우리가 하는 모든 교육과 행동들은 고객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만큼 이런 소생술을 익히는 것도 그런 방침 중의 하나”라며“무슨 일이든지 결심보다는 행동을 할 때 개인은 물론 조직도 변화 된다”고 강조했다. 포스웰은 다문화 요리강습회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늘 고객중심의 정책을 펼쳐가고 있는 회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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