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의 새한서점이란 곳에 저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네 번째 글을 보고 찾아와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삭제

0/300

등록

인간의 가식과 허울을 버리고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적으셨네요.
인간처럼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뻔뻔스러운동물이 있을까?하고 생각을 하다가도 인간이기에그것도 가능하다는 이중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삭제

0/300

등록

에게도 나물 캐러 가자고 책 한 권 던져주는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불륜의 끝은 그렇게 아름답지가 않군요.   삭제

0/300

등록

남자인 입장에서 적당한 밀당은
남녀간의 긍정적인 자극을 극대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0/300

등록

어른들의 화법이라..
어른들의 세계.
남자와 여자의 세계.
깊이 생각해 봅니다.   삭제

0/300

등록

전철에서 보고 있어요.
청소년들이 보고 있는 웹소설을 보는것 같아요.
책으로도 볼 수 있나요?   삭제

0/300

등록

내바지를 풀다니?
제목부터 확 끌려서 열심히 보았습니다.
꿀잼입니다.   삭제

0/300

등록

뒤샹의 소변기가 유명한 이유는 남들이 시도하지 못했던
발상이기 때문이겠져?
작가님의 글은 인문학 글로 시작했다가 19금으로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다음글은 어떤 글일까 또 기대됩니다.   삭제

0/300

등록

재밌습니다~~   삭제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