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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마동 국화마을 의미 있는 행사 열어눈물로 일군 국화마을.. 주민들과 함께 재도약 다짐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1.22 18:52
  • 댓글 1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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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근 2019-02-14 18:02:54

    낙후되는 농촌을 살리는 선도주자의 모본을 멋지게 보여준 나양숙 사무장과 마동 주민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작년 12월 14일에 방문하였는데,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담장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 개량 공사, 상하수도 공사를 마치고, 오는 5월 즈음에 준공식을 예정한다는데 기대가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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