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교육
파렛트 전문기업 ‘로지스올’ 서병륜 대표 기부금 전달광양문화원과 백운장학회 각 1000만원... “고향 발전에 일조하겠다”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4.06.05 12:26
  • 댓글 0

광양출신으로 활발한 기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로지스올’ 서병륜 대표가 지난 5월 광양문화원과 백운장학회에 각각 1000만원을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 대표는 “고향은 내 마음의 탯줄이다. 내가 이렇게 기업의 대표가 된 것도 모두 광양이라는 뿌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언론에 알려진다는 게 쑥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내 고향의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종호 광양문화원장은 “돈이 많다고 해서 아무나 기부를 하는 것은 아니다. 정말 고향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이번 기부금은 광양 문화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맨손에서 시작한 로지스올은 40년 사이에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 현재 2700만매의 플라스틱 표준 파렛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 1억매를 시장에 공급하며 회수하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봉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