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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동 주공아파트 철거... 주민들 ‘소음·분진’ 신경 써 달라광양시, 공사기간 주민 불편하지 않도록 하겠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5.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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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된 중마동 주공아파트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주민들이 ‘소음’과 ‘분진’으로 인해 생활권이 피해 입지 않도록 신경 써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철거 작업은 지난 3월 26일 시작, 오는 7월말까지로 작업시간은 아침 7시부터 오후 6시다.

주민 A씨는 “처음 작업을 시작할 때 균열 등이나 주변 건물에 미칠 영향에 대해 조사는 안하는 것이냐고 물으니 아직 본격적인 공사가 아니라고 해서 참고 있었다. 그런데 공사 현장 CCTV를 확인해보니 이미 철거가 많이 되어 있어 놀랐다”며 “아침 5시 50분쯤 현장 철문 여는 소리에 많이 시끄러웠는데 민원을 접수하자 시청 건축과에서 직접 현장을 다녀간 다음부터는 철문 여는 소리가 1시간 늦게 들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소음도 소음이지만 철거작업 중 발생하는 분진은 주민들의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광양시 관계자는 “철거작업은 앞으로 두어달이면 끝난다. 앞으로 본격 건축공사가 3년 동안 진행되면 다양한 민원들이 발생할 것이다”며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 쓰겠다. 환경과 등 관련 부서와 협의해 현장 관계자 등에 대한 지도, 감독도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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