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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작가의 우드버닝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24.04.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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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입니다. 때 늦은 벚꽃이 핀 강변길을, 이팝나무꽃이 하얗게 핀 한적한 가로수길을, 연두빛 이파리가 햇살에 빛나는 언덕길을 산책하듯 달리면 바람도 꽃잎도 싱그러운 잎사귀들이 귓가를 속삭이듯 스치는 참~ 좋은 계절입니다.

번잡한 도시의 소음을 벗어나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거나 명상하듯 아무생각없이 걸어보는 여유를 찾기를, 그런 삶이길 바랍니다.

광양경제신문  webmaster@g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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