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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1분기 전년 대비 7.6% 상승48만 TEU↑... 지속적인 상승세 보여 ‘1개 선사 1개 항로 유치 캠페인’ 효과 나타 나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4.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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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가 2024년 1분기 누계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48만 TEU 7.6% 상승해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박성현 사장 취임 이후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 ‘발로 뛰는 마케팅’ 및 ‘1개 선사 1개+ 서비스 유치 캠페인’을 통해 2023년 유럽, 중남미 등 8개의 신규 서비스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며 “신규 원양 서비스 유치에 힘입어 환적 물동량과 수출입 물동량이 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및 해운·물류대란 사태로 촉발된 광양항의 물동량 감소세가 반전 국면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항의 수출입 물동량 증가는 광양항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내수진작에 주력하는 경제정책에도 불구하고 미국, 동남아 지역이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박성현 사장은 “공사가 석유화학, 철강으로 대표되는 광양만권 산업구조 대전환의 중심에 서야한다”며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컨테이너의 기존 화물 포트폴리오 외에도 2차 전지, 신소재 등 친환경 융·복합 화물을 적극 창출하며 지난 50년 동안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온 광양만이 향후 100년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광양만이 될 초석을 놓겠다”고 밝혔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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