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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배의 옵스큐라 -5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23.05.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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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꿈이지 싶습니다. 아니, 꿈이라고 말하는 것  또한 꿈일 테고요. 하여 평생 동안 인생을 이런저런 치장으로 꾸미다가 세월을 다 흘러 보내고 맙니다.

지난주 여수 향일암을 방문, 잠시 카메라에  꿈결 같은 순간을 담았습니다. 허무하다고 생각하면 이런 게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희미한 한줌의 꿈이라도 붙잡고 싶어 프레임에 담았습니다...

세상에는 마음의 길을 잃고 떠도는 부처(不處)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이 마음둘 공간을 마련할 수있기를 바라며 하늘에 기원을 올리며 셔터를 눌렀습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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