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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광영동위원회, 활동발자취 책으로 엮어회원들과 함께한 시간, 한 권의 책에...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에 도움 되길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05.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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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캠페인활동과 이웃돕기 바자회, 친목행사, 정기총회, 회원들의 글 실려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 광영동위원회(회장 강석구)가 그동안의 활동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120여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2021년부터 지금까지 펼쳐 온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잘 정리해 광영동 바르게살기운동을 한 권의 역사기록으로 남겼다.

거리질서 지키기·산불조심·독도사랑·환경정화 등 여러 캠페인활동과 이웃돕기 바자회, 친목행사, 정기총회 등 그동안의 다양한 활동들이 참여한 회원들의 이름, 사진·글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결산서를 첨부 해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위원회의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강석구 위원장은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의미로 김길문 사무국장과 의논 끝에 발간하게 됐다”며 “작은 활동이나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원들의 활동이 ‘책’을 통해 기억되고 더불어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광영동위원회의 활동백서 발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길문 사무국장은 10여년전에도 활동기록을 모아 책을 만든 바 있다. 자료와 사진을 모아 ‘총대’를 매고 책을 엮은 김길문 사무국장은 “다 아시는 바와 같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행정의 작은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관변단체다.

그래서 밖에서 우리 단체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다”며 “이런 시선을 불식시키고 관변단체의 한계에서 벗어나려면 위원장부터 회원들 모두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는 노력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광영동위원회는 캠페인 하나를 진행하더라도 성심성의껏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책을 발간한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만들어 진 120여권의 책은 회원들에게 각각 배포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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