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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정상 앞에서 경전선KTX 광양역 정착를 염원하며...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04.19 10:20
  • 댓글 0
광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추진위원회 허형채 위원장이 지난 18일, 히말라야 로부체에서 고락셉까지 6km거리를 30분만에 도착, 에베레스트 정상을 눈앞에 두고 경전선 KTX광양역 정차를 희망하는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사진 허형채. 글 김영신 기자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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