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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서울에서 전남 우수 농수산물 판매장터 운영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 및 기업경쟁력 강화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03.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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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동안 서울 종로구 ‘상생상회’에서 전남 지역 농수산품 및 사회적 경제기업 생산품을 판매하는 상생 행사를 열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상생상회’ 판매공간에 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 8개사가 입점, 제품홍보 및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공사관계자는 입점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신규판로 개척을 통한 동반성장 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생상회 판매행사에 참여한 8개사는 갓김치, 굴비, 젓갈, 김 등 전남지역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약 2,000만원의 신규매출을 달성했다.

상생상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증정,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박성현 사장은 “이번 상생행사가 전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국내 최대 시장인 수도권으로 판로를 넓혀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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