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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광양'을 염원하며박희순 전) 문화도시조성사업 추진협의체 부위원장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23.02.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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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에 광양문화도시 사업단이 발족되어 지역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하여 도시 브랜드를 창출하여 경제적 활성화와 도시문화 구축을 위해 거버넌스 추진협의체가 구성됨에 따라1기 (30명)때부터 문화기획 양성 아카데미 참여 등 광양지역의 가치 탐색, 지역문화 탐방, 워크샵, 원탁회의를 통해 광양의 유’무형의 자산 가치를 발굴하여 문화콘텐츠를 이끌어 내기 위해 부위원장을 맡아 깊은 관심으로 지원하며 문화도시를 꿈꾸고 있었다.

그동안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로 광양이야기를 엮은 이팝나무 할아버지와 버들이 등 10권의 동화책을 만들어 각 급 학교에 배부하여 아이들에게 광양지역에 대한 흥미와 애향심을 갖게 했다. 또한 문화기획 인력 120명을 양성하여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및 참여기회를 제공했고 문화공간 창출을 위해 광양읍 소재 빈터, 549갤러리, 광양사진관, 스토리하우스, 정채봉 테마골목, 이균형 문학동산, 문화동행마을(섬진강 끝들마을) 등 문화공간을 창출해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도시문화 아카이브 구축으로 이경모 사진 필름 자료 53,000점을 디지털화로 해방 전후의 암울했던 사진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고 도시문화 축제개발로 광양읍 예술의 날 운영으로 읍민들이 도시문화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동행하는 시민, 교류하는 미래, ‘문화교역도시광양’ 이라는 비전을 갖고 부단히 노력 했지만 2020,2021년 예비문화도시 신청이 무산되어 실망이 컸으나 2022년에는 시비를 투입하여 전력을 다해 추진한 결과 2022.9.28.일 5차 예비도시 조성 계획이 승인되는 쾌거를 올렸다.

문화도시에 남다른 일가견을 갖고 계시는 시장님께서는 광양문화도시센터 출범으로 ‘전문가-시민- 행정’을 연계하는 가교 역활을 수행하여 문화 플랫폼 구축의 중추적인 역할로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며 문화를 통해 활기찬 도시발전이 될 수 있도록 문화도시광양”에 적극적으로 힘써 달라고 당부하셨다.

금년에는 예비사업 본 사업으로 5개분야 15개 사업으로 사업비 11억(시비10억,도비1억)으로 5개분야 ‘경영지원, 키우고, 실천하고, 연결하고, 융합하고’의 실행으로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광양문화도시센터는 물론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야 될 것이라 생각한다. 

오는 9월말 예비사업 실행결과를 문체부에 제출하여 평가에 통과돼야만 법정문화도시 지정여부가 결정된다.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면 국비시비를 지원받아 5년간 총 200억원을 투자해 본격적인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문화는 사람을 살찌우는 영혼의 밥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광양시민 모두가 깊은 관심을 갖고 혼연일체가 되어 기필코 법정문화도시 지정이 성사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관계자는 물론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인근시보다 우리 광양시가 먼저 법정문화도시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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