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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서 차량절도 범죄 예방 적극 나선다광영파출소, 현수막까지 내걸며 적극 홍보...광영파출소, 현수막까지 내걸며 적극 홍보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3.02.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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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용 스프레이와 전자 호루라기 소지 권유

최근 들어 광양시에 차량절도 범죄가 부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광양경찰서가 차량 절도를 막기 위한 홍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광영파출소(소장 김미원)는 파출소 인근 도로 변에 현수막을 내 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광영파출소는 예방책으로 ▲창문 잘 닫고 잘 잠그기 ▲차량 안에 귀중품 보관 금지▲사이드 미러 접어두기▲가능한 밝은 곳이나 cctv 아래 주차하기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김미원 소장은 “차량 절도가 발생하는 장소는 주로 아파트 주차장이나 도로상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반드시 추차할 때는 내 차가 제대로 문단속을 잘 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내 손 안의 안심지킴이를 휴대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김 소장은 “이미 위험 상황에 노출된 범죄피해자가 112신고 시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발생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지만, 안심 지킴이세트(호신용 스프레이, 전자호루라기)를 활용하면 사전에 범죄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며“ 자신의 몸을 범죄로부터 지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 몸에 반드시 소지하고 다닐 것을 권장했다. 이어“ 호신용 스프레이는 한 번 뿌리면 30분 정도의 효과가 있고 또 전자호루라기는 총을 쏠 때 나는 소리처럼 크기 때문에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호신용 스프레이와 전자호루라기는 금융권 여직원들에게도 권하고 있으며 관내 금융권에서도 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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