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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 대상자 모집도내 생산자단체 및 중소식품기업 대상, 오는 17일까지 모집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02.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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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센터장 송경환)가 오는  17일까지‘2023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에 참여할 도내 생산자단체 및 중소식품기업을 모집한다. 도내 농산물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이 가공용 농산물 납품·구매계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소득 증진을 돕는 사업으로 ▲가공용 농산물 생산 지원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가공용 농산물 생산 지원’은 식품기업과 연계하여 가공용 농산물을 계약재배로 납품하는 생산자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요건은 5농가 이상 생산자단체 또는 지역농협 등과 연계된 단체로 도내 위치하고,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을 소유한 단체이다. 지원 한도는 참여 농가수에 따라 최대 4,000만 원(자부담 20% 별도)이며, ▲교육 및 컨설팅 ▲품질관리 ▲영농환경 개선 ▲장비·시설 임차, 관리비 등을 지원한다.

식품기업을 지원하는 ‘가공용 농산물 이용 지원’은 지역 생산자단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 농산물을 조달하는 중소식품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요건은 생산자단체와 계약재배한 식품·외식업체이거나 생산자단체-3자(지역농협 등)-식품·외식업체로, 식품업체(단순 유통분야는 제외)로서 중소기업기본법 상의 중소기업이 해당된다. 지원 한도는 최대 2,000만 원(자부담 50% 별도)이다. 다만, 농촌융복합사업 인증사업자의 경우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 지원 사항은 ▲신제품개발비 ▲판촉·홍보비 ▲시설·장비 임차비용 등이다.

송경환 센터장은 "이번 사업으로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농가·기업 간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라며, “도내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농촌융복합산업 홈페이지(www.전남6차산업.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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