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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옥내소화전 4개 국어 표기 사용설명 스티커 부착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01.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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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등 더욱 다양해지는 다문화 시대에 맞게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한 4개 국어 동시표기 옥내소화전 설명 스티커 부착에 나선다고 전했다.

옥내소화전은 화재 시 초기 대처에 가장 효과적인 소방시설 중 하나다. 기존 옥내소화전 사용법이 한국어로만 표기된 곳은 외국인이 즉각 대처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옥내소화전 사용순서는 △소화전함 열기 △관창을 잡고 적재된 호스를 화재장소 근처로 옮기기 △소화전 밸브를 왼쪽으로 돌려 열기 △두 손으로 관창(노즐)을 잡고 불을 끄기 △화재를 진압한 후 소화전 밸브 잠그기 순이다.

이러한 순서를 외국인도 알기 쉽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로 표기하고, 그림으로도 알기 쉽게 설명된 스티커를 부착해 광양에 거주하는 다양한 외국인들이 화재 초기에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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