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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여성회 설날 앞두고 휠체어·라면 전달 ‘훈훈’지난해 숯불구이축제 기간중 바자회 열어 수익금 마련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01.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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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여성회(회장 조순애)가 지난 16일, 설을 앞두고 칠성요양원과 각 읍면동에 라면을 전달했다. 광양시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여성회(이하 여성회)는 지난해 숯불구이 축제 기간 중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100만원 상당의 휠체어 2대를 칠성요양원에, 8개 읍면동에 40개짜리 라면 5박스 등을 전달하고 세밑 이웃을 챙겼다. 여성회는 2022년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동안 서천변 숯불구이 축제 기간에 바자회를 운영하고 수익금을 마련, 2022년 10월 26일에 광양읍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조순애 회장은 “바자회를 해서 기금을 마련하고 좋은 일에 써보자며 각 읍면동 여성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신 끝에 작으나마 기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여러 회원들이 고생해준 덕분에 이렇게 설을 앞두고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여성회원 여러분들이 정말로 행복해한다”고 흡족해했다. 이어 “좋은 일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는데 봉사단체라 선뜻 누가 나서서 큰 돈을 내놓을만한 분위기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 고민을 하게 됐고, 주변의 도움으로 숯불구이 축제 부스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없는지 잘 돌아보고 더욱 의미 있는 봉사를 할 수 있도록 고민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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