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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도 지역 경기는 여전히 어두울 듯기업경기전망지수(BSI) 광양은 82.5p, 순천은 72p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01.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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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공회의소(회장 이백구)가 지난 달 지역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2023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0’를 조사한 결과는 82.5p에 그쳤다. 2022년 4/4분기 82.7p와 비슷한 수치로 계묘년 새해에도 지역경기는 여전히 어두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지역 경제를 책임지는 기업들의 한숨이 새어나온다.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로 나타낸 BSI는 0~200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을 나타내며, 100미만이면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응답 기업들은 새해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해 45%가 1.0%~1.5%로, 37.5%가 1.5~2.0%라고 응답했다. 이 같은 상황은 광양 뿐 만 아니라 순천도 마찬가지다.

순천지역 기업들 역시 내년 1분기 체감경기 전망이 ‘암울’하다고 내다봤다. 순천상공회의소(회장 이흥우)도 순천과 구례, 보성 지역의 60개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도 1/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72p’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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