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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도비 5,573억원 확보, '역대 최대' 예산광양시, 전년대비 5.6% 늘어난 298억원↑...예산확보 위해 발로 뛴 성과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12.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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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여수·광양 수소공급 공용인프라 구축 등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국·도비 예산  5,573억원을 확보, 이는 역대 최대 예산이라며 그동안 예산확보를 위해 발로 뛴 성과를 발표했다. 

광양시가 확보한 2023년 예산은 지난해 대비 5.6%, 298억원이 늘어난 5,573억원으로 항만.신사업 등 기반시설 강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한 대규모 SOC사업 확충, 미래관광자원 개발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4개 분야에 쓰인다.

이에 광양시는 앞으로 ‘광양항 활성화, 신산업 육성, 대규모 SOC 사업,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정주여건 개선 관련사업’ 등이 대거 포함돼 향후 핵심 시정 추진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예산확보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정부 예산안에는 미반영 됐으나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증액된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3억원) ▲여수·광양 수소공급 공용인프라 구축 타당성 조사 용역비(3억원) ▲광양읍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실시설계비(2억원) ▲국제 (유기)농식품 수출플랫폼 구축 타당성 조사 용역비(2억원) 등 총 10억원으로 광양시는 정인화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국회 예산심의에 총력 대응으로 이뤄낸 성과라 자평하고 있다.

정인화 시장은 “민선 8기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 건설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고 국회의원 시절 형성된 끈끈한 인맥과 경험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광양항 활성화, 대규모 SOC 사업, 이차전지 등 신산업과 관광 기반 구축사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비 확보 등 광양의 성장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시민에게 적극 홍보하고,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광양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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