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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김장 두 포기 더 담그기’ 나눔실천 앞장소외계층 50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20개 단체 45명 참여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2.12.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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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종호, 민간위원장 허형채)는 지난달 30일 소외계층 5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김장 두 포기 더 담그기’ 나눔 실천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사업의 하나로, 20개 단체 4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눔 실천 사업에 참여한 단체와 개인은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양읍주민자치위원회 △광양용강발전협의회 △휴먼사랑봉사단 △주담주담 △광양동백로타리클럽 △글로벌리더스드림 △광양시양심청년회 △여성자원봉사회광양협의회 △광양라이온스클럽 △광양읍이장협의회 △광양밀알회 △광양읍농촌중심지활성화 △월인담화 △행복한한우 △광양드림라이온스클럽 △광양스포츠클럽 △광양그린로타리클럽 △광양읍 얌샘김밥 △(주)두양전력 등이다.

‘김장 두 포기 더 담그기’ 나눔 실천사업은 지역 내 사회단체가 복지 취약계층에 김장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후원단체와 수혜자 간 1:1 매칭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 실천사업은, 광양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취약계층 대상가구 500가구를 추천하고,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후원단체(20개 단체)에 김장 용기를 지원하면 후원단체에서 12월 말일까지 김장 후 김장김치를 수혜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허형채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후원단체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잠재된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종호 광양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을 시행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사각지대 없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 및 민관기관의 연계·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읍이장협의회(회장 박동근)는 지난 1일 읍사무소에서 ‘사랑의 김장 1천포기 담그기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광양시 해병대 팔각회는 추가 발굴된 대상가구에 배달 봉사를 통해 나눔 실천사업에 동참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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