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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유인섭 씨, ‘202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수상14년 3개월간 봉사활동 총 3,270회 재가가정 장애인, 아동, 노인 대상 봉사 열정 쏟아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12.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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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에 재직 중인 유인섭씨가 지난 5일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정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향해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마음 따뜻한 자원봉사자를 발굴·포상하여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만든 상이다.

유인섭 씨는 2008년 4월부터 2022년 7월까지 환경정화활동 봉사와 함께 아동, 노인 및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2년과 2021년에는 각각 광양제철소 사랑나누기봉사단과 광양제철소 돌보고 살피고 재능봉사단을 결성하여 친환경 미생물을 활용한 생활방역, 결식 방지를 위한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 등 현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는 광양YWCA,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 하동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매년 300만원을 정기 후원하고 있다.

유인섭 씨는 “봉사단원들의 열정 넘치는 봉사 참여가 있었기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나눔 실천으로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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