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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옥 화가 그림으로 읽는 세상 - 뭉크의 절규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22.11.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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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참사는 뭉크의 작품 절규를 떠오르게 했다. 뭉크는 공포에 떠는 사람의 마음을 기가막히게 표현한 화가로 유명하다. 뭉크 그림 대부분이 사람들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지만, 그래도 인간의 내면을 이 보다 솔직하게 표현한 그림도 드물지 싶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울음소리는 저승까지 들린다는 데...그래서 뭉크의 절규를 패러디하면서 그들의 명복을 빌었다. 앞으로 이태원을 생각하면 뭉크 그림이 오버랩되고 마음은 다시 슬픔으로 뭉클해 지지 않을까 싶다.

그나저나 언제쯤이면 우리의 눈물이 멈출 수 있을는지...그저 안타깝고 또  마음이 아플 뿐이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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