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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감사 그리고 책임과 의무' 다진 광양시 기업인의 날 ‘성료’기업과 시민들 상생발전 계기 만들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창출에도 앞장을⋯ 기업인의 날 통해 기업인들 사기 고취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2.11.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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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공인회의소(회장 이백구)

광양상공인회의소(회장 이백구) 가 주최한 광양시 기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 21일 중마동 커뮤니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존중과 감사 그리고 책임과 의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를 비롯해 이진수 광양체철소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송상락 자유경제구역청장, 황재우 광양기업 대표 이사 등과 300여명의 기업인과 시민들이 참석해 기업인의 날을 함께 기뻐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비에서는 광양제철소가 들어서기까지 과정을 담은 사진전을 비롯해, 광양시립국악단 축하공연, 기업인의 날 영상 상영,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의 축하영상 시청, 신기업가정신 선포식, 우수기업인 포상, 감사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광양시장 정인화

이날 시상식에는 광양상공인대상에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대표이사, 최고경영인상에 에스엔엔씨 김준형 대표이사, 최고근로인상에 포스코 광양제철소 유철종 과장, 산업평화상에 포스코엠텍 이희근 대표이사, 우수기업인상에 무창 김태선 대표이사, 감사패에 유원산업기술 김옥자·문수경 대표이사와 대평 정금량 대표이사, 설성 김종호 선생 기념사업회 김정삼 이사장 등이 수상했다. 

광양상공회의소 이백구 회장은 "존중과 감사 그리고 책임과 의무'라는 주제로 이렇게 기업의 날을 준비해 왔다. 오늘을 계기로 이제는 한번쯤 기업과 시민들이 서로를 돌아보고 상생발전하는 미래를 꿈꿀 때가 되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 역시 당연한 것들이 아니라 누군가의 정성과 노력이 있어 가능한 것들"이라며" 오늘의 광양이 있기까지는 선배님들의 노고 덕분임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다.

선배님들이 그랬던 것처럼 광양의 미래를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앞으로 시민과 기업이 하나가 되어 광양시 발전을 견인하는 상공인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도록 하자" 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인구절벽 등의 위기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도 그 역할을 새롭게 해 시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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