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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착공밭작물 지역 단위 자율적 수급 조절 기대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11.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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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착공식을 갖고 본격 건립에 착수한다. 광양읍 도월리에 들어서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갖춘 조직.규모화된 공동경영체 육성을 위한 것으로, 2년간 총 10억 원(보조 9억, 자부담 1억)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시지부장, 광양농협 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역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을 받고 팔 수 있도록 상품화, 유통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광양시를 경쟁력 있는 원예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양시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준공되면 매실 등 원예작물 생산농가 조직화를 통한 품질 향상과 산지 유통시설 구축으로 시장경쟁력을 확보해 지역 단위 자율적 수급 조절의 혁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2021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와 광양시가 추진하는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공모사업 대상자로 광양농협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화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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