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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탄소중립 서둘러야탄소중립과 미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열띤 토의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2.10.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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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으로 글로벌 산업구조가 전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광양만권의 산업구조의 대응방안과 미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광양경제포럼이 개최됐다. 지난 21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과 미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1차 광양경제포럼이 광양경제신문(대표/발행인 김용식)이 주최·주관, 광양시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포럼은 조병록 순천대학교 공과대학장이 좌장 및 사회를 맡고, 주제 발표는 손일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패널에는 유이선 산업엽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 지역정책실 부연구위원, 김상태 전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 단장, 허재용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등과 기업인, 상공인, 시민, 공무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식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문제는 앞으로 당장 해결해야할 가장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런 절박한 상황을 감안해 ‘탄소중립과 미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주제로 이번 포럼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탄소중립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번 포럼이 마중물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인화 시장은 “지구촌 최대 이슈는 환경문제로 탄소중립이 새로운 국제사회의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국가산업단지가 소재한 우리 지역은 환경 보전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 모두를 조화롭게 이뤄내야 한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는 ‘기후위기에 안전한 탄소중립도시, 광양’을 목표로 ‘2050년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산업 등 소재부품을 중점 육성하고 완벽한 탄소중립 산업인 수소에너지 산업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친환경 자동차 전환 사업, 미세먼지 차단 숲과 공원 확충 등 녹색공간을 꾸준히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시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비전으로 결정한 만큼 일류 보편의 가치에 기반을 둔 국제적인 표준인 탄소중립을 선제적으로 수용하고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벝였다.


한편 광양경제포럼은 ‘이순신대교 개통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남해안권 중심도시로서 광양시의 역할과 과제‘, ’광양시 중심상권 중·장기 발전 구상‘, ’기업도시 광양, 과제와 전망‘, ’지역 역외유출 최소화 및 인구 유입 방안‘, ’광양시 신성장산업을 찾아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조성‘, ’광양시관광산업의 과제와 전망‘, ’상권집중화를 위한 특화단지 조성방안‘, ’지역과 기업의 상생협력 방안‘ 등 그동안 11차로 이어지는 포럼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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