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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원 2022인문독서아카데미 마무리참석자들, “유익한 강의였다” 평가...“시대에 맞게 영상강의 고려해 볼만”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2.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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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로 마음 다스리기’라는 주제로 시작한 광양문화원 인문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이 15강좌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 지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민독서문화확산사업” 의 일환으로 광양문화원(원장 김종호)이 공모에 선정돼 마련된 인문학 강좌다. 

이 강의는 홍봉기 인문학 강사와 고종환 감성스토리텔러 그리고 행복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오경택 강사가 돌아가면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강의는 사람들이 모두 추구하는 일상의 행복을 인문학적인 눈을 통해 다시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어떻게 하면 삶을 좀 더 성숙되게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에게 좋은 계기를 심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봉기 강사는 “해마다 크고 작은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지만 이번 강의 역시 참으로 유익된 시간을 만들어가는 강의였다.”고 자평했다. 이어 “다만, 아쉬운 점은 코로나로 인해 참석자들이 영상으로 강의를 진행해 달라고 하는 바람에 후반부 강의 때 직접대면하지 못했던 점”이라고 말했다.

오경택 강사는” 이런 인문학 강의를 통해 자신의 삶과 이웃의 삶을 인문학적인 감수성의 눈으로 다시 돌아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15강좌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참석한 주양자(65세)씨는 “대면 강의도 좋았지만, 유튜브 강의도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어 대만족이었다”며“앞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영상으로 하는 것도 적극 고려해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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