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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순10.19연구회, ‘2022 광양시 여순사건 전문가 양성과정’ 열어10월 4일부터 11월 4일까지 한달간, 매주 화·금 저녁 7시, 중마동 아쿠아센터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9.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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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민 대상, 여순사건 명예회복과 진상규명 등 지역의 시대적 과제 널리 알릴 기회   

광양여순10.19연구회(회장 박발진)가 여순사건 광양지역 전문가 교육 과정을 연다.
광양여순10.19연구회 관계자는 “70여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아름다운 백운산에는 여순사건의 상처가 남아있다”며 “여순사건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은 남아있는 우리의 몫이다. 시민들과 지역의 시대적 과제에 공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광양시의 후원으로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개강 첫날인 10월 4일 ‘여순사건 연구방법론’을 시작으로 7일 ‘광양의 독립운동가’, 11일 ‘여순10.19의 전개과정’, 14일 소설 ‘빨치산의 딸’ 정지아 작가와의 대화, ‘15일 ’여수 여순현장 답사‘, 21일 ’학교로 찾아가는 여순교육‘ 28일 ’여순 순천현장 답사‘, 25일 ’사실조사요원의 역할과 현장 이야기‘, 29일 ’여순 광양현장 답사’ 등으로 짜여졌다.
강사로는 이은철 역사연구자, 임송본 여순연구소 연구원, 박병섭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위원, 김정태 전 광양시의회 의원 등이 나선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여순사건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증’을 수여한다.
한편, 여수시와 여수지역사회연구소(여사연)도 지난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수 수요일 저녁 7시에 여수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여순사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여수시는 참여율 80% 이상, 발표 수업을 통과한 수강생에게는 ‘여순사건 해설가증’을 수여하고 학생과 시민들에게 여순사건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참여에 관한 내용은 광양여순10.19연구회 최석균 교육팀장(010-5706-9970)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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