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값이 고공행진을 하자 운전자들이 연료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발 맞춰 고비테블릿 제품이 출시 돼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고비 테블릿 제품은 2009년 미국환경보호국에 등록된 제품인데 이는 고체 촉매제로 최초등록이다. 특히 매우 적은 양으로 엄청난 양의 화학작용과 연소과정을 바꾸는 등급최고 연료촉매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공기 혼합물의 점화 온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연료를 더 빨리 더 오래 지속시키며 연소율은 100%에 달한다.  또한 완전 연소로 인해 주행거리가 늘고 탄소침전물 제거로 엔진의 성능이 향상되며 엔진의 유비보수가 줄어 경제적이다.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는 서선우(여) 씨는 “이 제품은 가솔린 및 디젤엔진 모두 호환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디젤엔진 배기관 그을음을 감소(유해배기가스85% 저하)시키기 때문에 환경공해를 막는데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1차 사용시부작용 없이 엔진을 청소하며 2차 이상 사용시 절감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성능 테스트 결과, 기름값도 줄이고(연료절감10~20%) 유해배기가스를 85% 낮추고 엔진보호와 엔진광택으로 차량의 수명을 보존할 수 있는 등 혁신적인 연료절감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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