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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농협 임대영 전무 퇴임, 조합장 도전장 내밀어임직원과 조합원들 신뢰성 높이 평가...“더 발전하는 조합만들겠다”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2.09.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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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농협에서 약37년 간 근무해 온 임대영 전무가 지난27일 정식 퇴임식을 갖고 내년 3월에 치러지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진상농협조합장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청춘 시절을 오로지 진상농협의 발전을 위해 받쳤던 임 전무는 “그동안 내 모든 청춘을 진상 농협발전을 위해 쏟아 부었다.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도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선배들과 조합원들이 나를 붙들어 주셔서 이 시간까지 올 수 있었다”며“나를 있게 해 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를 드린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제 남은 인생은 다시 우리 진상조합이 더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조합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 전무는 조용하고 강직한 성품과 똑 부러지는 일처리로 일찌감치 임직원들과 조합원들로부터 크게 신뢰할 만한 인물로 평가 받아 왔다. 한편, 진상중학교와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한 임대영 전무는 진상총동문회 사무국장을 비롯, 농협광양시연합사업단 실무위원장,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진상면 청년회 상임부회장, 광양66회 제4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광양백운로타리 이사와 진상면 발전협의회 회원으로 지역 봉사에도 남다른 자세로 앞장서 오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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