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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단장한 망덕포구 관광안내소무더운 여름철 문화관광해설사들 고생...광양시를 알리는 첨병 역할 톡톡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2.09.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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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全魚)의 계절’이 찾아왔다. 어획량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적당히 살이 오른 싱싱한 제철 전어를 맛보기 위해 망덕포구에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 

지난달 31일,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망덕포구에 늘어선 횟집에는 손님들이 제법 눈에 띄었다. 윤동주 유고보존가옥 근처 횟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온 손님 A씨가 인스턴트커피를 종이컵에 담아 들고 윤동주 유고보존가옥 바로 옆에 있는 광양시 관광안내소를 기웃거렸다.

최근 들어 광양시는 안내소를 새로 개설하고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그동안 옹색하던 안내소가 비로소 보기 좋은 모습이 되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고 있다. 다만, 날씨가 더워 에어컨을 가동할 때, 전깃세를 아끼기 위해 정병옥 가옥에서 해설을 하는 관계로 간혹 문을 잠가둘 때가 있다는 것. 

하지만 정병옥 가옥과 붙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개폐가 자유롭다. 혹시 문이 잠겨 있을 때는 정병옥 가옥을 찾으면 된다. 문화해설사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는 등 광양시를 알리는데도 일조를 하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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