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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민 프렌즈가 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기업시민프렌즈, ‘착한 선결제’로 지역사회와 상생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2.09.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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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나눔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시민프렌즈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착한소비’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지난 2일 포스코와 기업시민 프렌즈는 코로나19와 물가 상승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마시장을 찾아 ‘착한 선결제’활동을 펼쳤다.
기업시민프렌즈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함께하는 친구같은 협력기업이라는 의미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앞장서고자 포스코와 포스코 협력기업 임직원들이 모여 2019년에 출범한 사회공헌 단체로 포스코 광양 우수공급사(PHP) 11개 업체와 공급사 5개 업체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착한 선결제’활동은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업체 등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소비 운동으로, 포스코와 기업시민프레즈의 참여기업들은 지금까지 2천 6백만원을 선결제하고 구입한 티켓(물품보관증)을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하여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선결제 지원 대상 및 규모를 확대하여 지역의 어른신에게 음식이나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복지관, 시니어클럽, 요양원, 나누리쉼터 등에 지원했다. 또 추석맞이 ‘선물꾸러미’를 준비하여 나눔에 앞장서는 소상공인에 대한 응원의 뜻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은구 포스코 그룹장은 “기업시민 프렌즈의 착한 선결제 행사가 소상공인분들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내에 전파되어 우리 모두가 나눔의 온정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광양 기업시민프렌즈 봉사단장인 광양주식회사 김명훈대표는 “착한 선결제가 추석을 맞이해 보름달처럼 마음마저 넉넉해지는 사랑가득 행복가득한 행사가되어 나눔의 기쁨이 모두에게 전달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 지역 상인은 “해마다 잊지않고 우리시장을 찾아주셔서 무척 감사하다”며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상인들이 시름이 깊은데, 오늘 행사로 다시 한번 큰 힘을 얻은 기분이다”며 착한 선결제 활동을 반갑게 환영했다.
이날 선결제로 구입한 티켓(물품보관증)과 선물꾸러미는 광양 전통시장 점포와 소상공인 업체등에 2천 6백만원을 선결제했으며, 선결제로 구입한 티겟(물품보관증)과 선물꾸러미는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광양시가족센터, 중마동 맞춤형복지팀에 전달되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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