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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지역농산물 애용으로 어려움 타계 의견 모아광양농협 소비자위원회 열어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2.08.1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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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이 지난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위원회를 열고 변화하는 소비패턴 분석과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한 고객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주요 소비층인 젊은여성들과 주부 등으로 구성된 소비자위원 20여명이 참석하여 로컬푸드 마트와 광양농협 사업장에 대한 불편사항,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생필품 꾸러미에 들어갈 구성품을 논의하고 꼭 필요한 생필품들로 품목을 확정 했다.
올해 들어 전방위적인 물가상승에 이른 무더위와 장마로 농산물 작황 부진까지 더해져 농축산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추석 장바구니 물가 상승에 우려를 표하였으며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 할 수 있는 로컬푸드 마트 활성화를 통한 지역 농산물 애용을 해결책으로 의견을 모았다.
광양농협은 지난 2020년 로컬푸드 직매장의 현장 소통 및 상생·발전을 위하여 소비자위원회를 신설하였으며 매년 2~3회 회의를 개최하여 로컬푸드 마트를 이용하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우리농협 로컬푸드의 주요고객 이신 위원님들로부터 부족한 점과 개선해야 할 점 등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고“앞으로도 고객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지역민과 농업인이 모두 만족하는 로컬푸드 마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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