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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의회 차원 민생경제 위기 극복 나선다민생경제 살리기 특위 위원장에 김태균 부의장 선출‥본격 활동 나서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2.08.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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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제 침체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전남도의회 김태균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전남도의회 제36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같은 날 특별위원회는 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태균 부의장(광양, 더불어민주당), 부위원장에 이현창 의원(구례,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위원회’는 최근 국제정세 악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촉발된 민생경제의 위기를 의회 차원에서 전반적으로 살피는 취지에서, 김태균 부의장을 주축으로 6개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활동기간 동안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태조사 및 지원정책 발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 수립 ▲유관기관·전문가 초청 토론회·세미나 ▲범도민 소비촉진 캠페인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선출된 김태균 위원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와 세계적 경기침체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생활물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민생경제의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 시급한 민생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본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으로 도민 여러분께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위원회’는 광양 출신 김태균 부의장이 대표 발의했으며, 김태균(광양, 더불어민주당), 이현창(구례, 더불어민주당), 박선준(고흥, 더불어민주당), 서대현(여수, 더불어민주당), 임지락(화순, 더불어민주당), 이재태(나주, 더불어민주당), 최정훈(목포, 더불어민주당), 정 철(장성, 더불어민주당), 김진남(순천, 더불어민주당), 박원종(영광,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인으로 구성됐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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