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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주차장 점유한 개인 홍보차량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8.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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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마동 백운고 위 한마음회관 앞 삼거리 주차장에 수개월 째 개인 홍보차량 4대가 주차돼있다.
근처 사무실로 출퇴근 하는 시민 A씨는 “공용 공간에 개인 광고차량이 점유하고 있어 주차가 어렵다. 빨리 다른 곳으로 이동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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