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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스카이드론교육원, 나주 백용저수지에 녹조방제 작업 실시한국농어촌공사, 조선대 연구팀이 개발한 녹조제거 약품 활용해 ‘항공방제’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7.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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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스카이드론교육원(원장 김영아)이 지난 27일, 나주 백용저수지 녹조방제 작업을 실시했다.나주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백용저수지는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지만 매년 여름 발생하는 심한 녹조현상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물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지사장 김신환)는 농업용수로 활용되는 백용저수지의 우수한 수질관리를 위해 쓰레기 수거와 녹조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기온상승으로 인해 심해지는 녹조현상을 최소화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조선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녹조제거 약품을 투입,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제’를 통해 넓은 면적의 저수지에 대한 방제의 효율성을 높였다.

순천스카이드론교육원 김영아 원장은 “이번에 실시한 백용저수지 방제작업은 드론이 직접 녹조를 걷어내는 방법이 아니라 약제통에 약품을 채우고 수면위에 떠 있는 녹조에 약품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드론은 민감한 기체라 작업 장소가 물위여서 센서 이상 등이 우려됐지만 무사히 작업을 끝낼 수 있었다. 항공 방제를 통한 녹조제거 작업은 아마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시자는 백용저수지의 녹조예방을 위해 오염물질 유입방지, 쓰레기 수거 등 주기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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