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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금당어린이집, ‘환경 지키기’ 앞장배알도 플로깅 및 아나바다 마켓 수익금 환경 단체에 기탁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2.07.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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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금당어린이집(원장 전아영) 원생들이 환경 보호를 몸소 실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 금당어린이집 코끼리반(만 4세) 아이들은 지난달 28일 배알도를 찾아 주변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을 진행했으며, 지난 7일에는 ‘멋져요 아나바다 마켓’을 열고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다시금 활용해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특히 아나바다 마켓은 만 4세 코끼리반 아이들이 환경보호 주제로 놀이를 하면서 환경보호 방법을 이야기해 보는 과정에서 발전돼 실천까지 이어졌다. 아이들은 행사 포스터, 가게 간판, 물건 포장, 진열, 판매 등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 실행 등의 일련의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환경보호 주제 놀이를 진행하면서 직접 디자인한 환경보호 캐릭터를 이용한 파우치 및 직접 키운 감자도 판매해 의미를 더했다.
코끼리반 담임교사(김유라, 이수희)는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며 실행에 옮기는 모습에 대견함을 느꼈으며, 앞으로 아이들이 미래의 인재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금당어린이집은 지난 19일 아나바다 마켓 행사에서 나온 수익금 120만8천원을 (사)광양환경운동연합(국장 백양국)에 전달했다.
광양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참여와 실천으로 보여주어 감사하며, 값진 후원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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