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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일 도의원, 전남 기후에 적합한 커피 품종 개발로 농가소득 올려야전남지역은 현재 21개 농가, 4.4ha 커피 재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면적 차지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7.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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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일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광양2)이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제364회 임시회 농업기술원 업무보고 및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전남 기후에 적합한 우수한 커피 품종을 개발해 농가소득을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정일 도의원은 “커피는 아열대성 기후 작물 특성상 우리나라에서는 노지가 아닌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해야 하는데 전남은 아열대 과수 연구시설 등 기반이 잘 갖춰져 있다”며 “농업기술원 차 산업 연구소에서 충분한 관심을 갖고 노력해 준다면 전남 기후에 적합한 우수한 커피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개발과 함께 보급 사업을 함께 실시해 농가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전남지역은 현재 21개 농가가 4.4ha에서 커피를 재배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생산, 가공, 유통은 물론 체험관광까지 아우르는 농촌융복합형 적합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커피시장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FIS(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20년 2조 7,180억원으로 2018년 대비 5.5% 성장했으며, 커피 수입 규모 역시 2021년 수입액 기준 5억 6,356만 달러로 2019년 이후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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