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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가 빵과 함께하는 지역 발달장애인들의 꿈을 지원합니다포스코1%나눔재단 4천만원·여수광양항만공사 3천만원 지원…교육생 총 10명 대상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2.06.2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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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지난 21일 광양읍 서산나래에서 발달장애인 제과제빵사 양성교육 2차년도 사업 발대식을 갖고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확산했다.
장애인 제과제빵사 양성교육 사업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제과제빵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양제철소는 지난해 4월에 이어, 올해도 포스코1%나눔재단 지정기탁금 4천만원과 더불어 여수광양항만공사의 3천만원 지원을 더해 광양시 발달장애인 총 10명을 대상으로 제과제빵사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총 37명 중 35명이 수료를 마친 1차년도 교육은 그 중 7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은 물론 전체적으로 교육생들의 직업기능이 평균 12%나 향상되는 성과를 얻어, 이번에도 지역 발달장애인들이 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주도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발판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지역민들에게 선물하는 ‘빵빵나눔데이’를 통해 이들이 받은 사랑을 이웃들과 나눌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1차년도에는 지역 주민 1천여명을 대상으로 총 3회의 ‘빵빵나눔데이’를 연 바가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최연철 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사장, 장형곤 광양시 경제복지국장 및 박정은 서산나래 원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광양제철소는 이밖에도 ‘행복이음 빨래방’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세탁·건조·포장과 같은 세탁 지원업무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고자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 실현에 적극 노력 중이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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