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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구슬땀’농촌 인력난 ‘심각’ 매실 수확량 감소, 가격하락 등 어려움 겪는 농가에 큰 힘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2.06.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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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이 매실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매실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매실수확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허순구 조합장을 비롯한 광양농협 임직원과 주부대학 총동문회원, 농협중앙회 및 자회사 임직원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매실 재배농가 20여 농가를 지원했다.
우리지역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매실생산량 감소와 가격하락 등으로 농가의 유상 인력 고용이 힘든 실정으로 봉사활동이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한 상황이다.
광양읍 임기마을 김채진씨는“일손이 없어서 매실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광양농협에서 진심 어린 봉사활동을 해 주어서 너무도 고맙고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광양농협 허순구 조합장은“올해 가뭄에 따른 매실 작황부진과 가격하락 등으로 농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다.”며 “앞으로도 광양농협은 필요인력 지원과 인건비 절감을 위한 봉사활동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농협에서는 매년 주요작물인 매실과 생강, 감 등 농산물 수확 지원을 위해 자체조직인 여성대학총동문회, 부녀회 등과 협력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농촌 인력중개 사업, 사회봉사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여 농촌 인력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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