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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필로티·가연성 외장재 건축물 화재예방 대책 추진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2.06.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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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지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17. 12. 21)와 서울 은명초등학교 화재(’19. 6. 26.)의 참사를 예방하기 위해 필로티 및 가연성 외장재 마감 건축물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필로티 구조란 흔히 원룸 건물에서 많이 보이는 구조로, 벽 면적의 1/2 이상이 그 층의 바닥 면에서 위층 바닥 아래 면까지 공간으로 된 구조를 말한다.
이는 외부에서 계단실로 통하는 출입구 방화문이 없기에 화염 및 연기가 건물 계단을 통해 상층부로 급속히 이동하여 인명 대피에 어려움이 있다.
드라이비트 건축물은 외장재와 외벽사이 공간에 의해 굴뚝효과로 화재 시 연소가 급격히 확대되기 쉽다.
광양소방서에서는 이러한 구조 건축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필로티 구조 건축물 설치 실태조사 ▲화재안전컨설팅 ▲관계인 교육 및 홍보 ▲화재취약 필로티 건축물 가상화재 소방훈련 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최현경 광양소방서장은 “대상물의 구조 및 위험물 현황을 숙지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훈련 중.”이라며 “관계인에게 대피요령, 화재 예방 교육 등의 지도로 제천화재와 같은 사례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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