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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장 정인화 후보 당선정인화 54.59%, 김재무 41.78%... 정 당선인 “혼신의 힘을 다해 봉사하겠다” 다짐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2.06.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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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전남 광양시장 선거에서 정인화 무소속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인화 후보는 54.59%를(3만 7005표) 득표해 41.78%를(2만 7670표) 얻은 김재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2.81%로 차이로 제쳤다. 초반 사전선거 개표를 시작하자마자 김재무 후보 캠프는 실망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인화 캠프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와 일찌감치 승부를 예상하게 만들었다.

이번에 당선된 정 후보는 전남 광양 출생으로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장흥 부군수, 광양 부시장, 전남도 관광문화국장 등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행정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광양시장에 출마했으나 낙선의 고배를 마셨으나, 2016년 20대 총선에서 3선의 우윤근 민주당 의원을 누르고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다시 21대 총선 때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했으나 신인 서동용 민주당 의원에게 패배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이후 다시 이번 민선 8기 광양시장에 도전, 당선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정 후보는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시민들의 열망을 잊지 않고 시민들과 대화, 소통, 공감하는 바탕 위해서 시정을 펼쳐가는 것”이라며 “광양의 새로운 모습, 광양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동안 경험을 모두 바쳐서 헌신·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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