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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순10·19연구회, 구례일원에서 1박 2일 세미나 개최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5.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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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순10.19연구회(회장 박발진, 이하 연구회)가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구례 일원에서 1박 2일 세미나를 개최하고, 시민사회단체로서의 역할 및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 구례지역 주요 학살피해 현장 등을 돌아보며 여순사건의 참상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년도 전라남도 지방보조금 여수·순천 10·19사건 교육·문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광양지역 여순10·19사건 교육사업을 위한 사업으로 연구회 회원 11명이 참석, 여수순천10·19사건 관련 광양지역 내 역사현장 발굴 및 교육사업 검토 등에 대해 좌담회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여순10.19범국민연대 박소정 대표의 여순10.19범국민연대 방향과 목표, 시민사회단체로서 광양여순10.19연구회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과 조언, 순천대 여순연구소 문수현 연구원의 구술채록과 책자발간에 대한 사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연구회가 진행한 이번 세미나의 백미는 순천대 여순연구소 문수현 연구원의 안내로 산동 원촌초등학교, 산동애가비, 시랑마을 백인기 대령 전사비,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진 구례 현충탑 등 여순10.19사건 구례지역 주요 피해지역과 유적지 등을 돌아보며 1948년에 일어났던 국가폭력의 생생한 참상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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