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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선대본부, 권리당원명부유출 의혹 제기李 측 “이 문제 해소될 경우 합류하겠다“...金 측”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 촉구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2.05.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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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며 이용재 선거대책본부가 지난30일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해소해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선대본은 입장문을 통해 "경선을 치르는 동안 권리당원명부 유출에 대한 여러 정황들이 있었다"며 "이에 선대본에서 2차례에 걸쳐 권리당원명부 유출에 대한 확인 요청을 했으나, 지역위원장인 서동용 국회의원은 확인 거부를 했다"고 주장했다.

선대본은 민주당 지역위원회 컴퓨터의 로그 기록을 정식으로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지역위원장은 본인을 믿어달라고 하며, 확인시켜 줄 수 없다는 입장만 밝혔다는 것. 이에 선대본은 "다시 한 번 이번 경선이 한 치의 의구심도 들지 않도록 지역위원회 권리당원명부 관리 컴퓨터 기록을 확인요청 해 달라"고 촉구했다. 만약 권리당원명부 관리 컴퓨터 기록을 확인 한 후 이상이 없을 시 선대본은 6.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한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는 권리당원 명부를 유출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은 후” 이용재 후보캠프는 더 이상 불필요한 논쟁을 중단하고 6.1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마음을 합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선 과정에 대한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여 과연 지역위원회가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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