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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위주 교육에서 진로 위주 교육으로 돌아가야 한다”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교육 기본 강조”...“광양에서 교육의 대전환 시작 하겠다”선언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2.04.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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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광양시를 방문, 지지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며 전남 교육 미래에 대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29일 광영에 있는 한 식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김 후보는 “이제 전남 교육은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그동안 혁신, 민주, 배려, 공감 등 여러 가지 좋은 구호는 많았지만 실질적인 학교 교육은 어려워졌다.”고 평가했다. 이어“입시위주의 교육에서 진로 교육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진로 때문에 지역을 떠나는 학생이 줄어 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그렇다고 대학진학을 하지 말자는 뜻이 아니라 교육의 순서를 바꾸자는 것”이라며“기업이 많은 광양시야 말로 진로교육을 실천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고 강조하며 광양에서 교육의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참석한 한 지지자는 “김대중 후보가 지향하고 있는 교육관에 전적으로 찬성한다. 지난번에 전교조 진보 교육감을 선출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을 했다”며“ 이제 미래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이론과 실천능력을 동시에 겸비한 김대중 후보 같은 교육자가 교육감을 맡아야 전남 교육이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대중 후보는 전남교육대전환 실천연대 상임위원장, 주민직선1~2기 전남교육청 비서실장, 서남권균형발전연구소 이사장을 비롯 정명여고와 목포제일 중학교 교사 등을 거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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