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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참여연대, 상생협의회TF팀 첫 회의 불참 포스코측에 강한 불만 드러내포스코 측 먼저 공문 통해 회의참석 알려왔으나 당일 아침 8시경 불참 알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4.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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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참여연대(상임대표 김평식)가 포스코지주회사 설립관련 상생협력TF팀 첫 상견례 겸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포스코 측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광양참여연대는 지난 21일, 성명서를 통해 포스코와 지역상생협력 논의를 위해 TF팀 회의를 갖기로 했으나 포스코와 포스코홀딩스가 특별한 사유 없이 참석하지 않았다며 분노에 가까운 실망을 표출했다.
광양참여연대와 포스코·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0일, 광양시청에서 광양상의, 광양시의회, 광양시, 전남도 등과 함께 첫 회의를 갖기로 했다.
광양참여연대는 “포스코홀딩스 박정빈 경영전락팀 임원과 포스코 경영기획실 김승준 임원이 공문을 통해 공식적으로 회의에 참석할 것을 알려왔었다. 그런데 회의 당일인 20일 아침에 참석 못하겠다는 소식을 들어 황당했다”며 “사전에 어떤 언급도 없이 당일 날 불참을 알려 온 행위는 광양시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지역을 외면하겠다는 뜻으로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는다. 서울 측을 대신해 TF팀에서 빠져있는 광양제철소에서라도 회의가 결렬된 이유를 이해시켜주는 게 옳지 않았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20일 상생협력TF회의를 위해 광양시, 광양시의회, 광양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사전 회의도 했었다.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의 이번 회의 불참은 지역과 소통할 의지가 없고 지역을 철저히 외면하겠다는 것으로 비춰진다”고 덧붙였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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