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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광양시협의회 이승안 회장‘바르게살기협의회가 달라졌어요~’...진정성 있는 봉사로 감동을 전하겠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3.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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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안 광양신협 이사장이 바르게살기광양시협의회장에 취임한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이름에서부터 왠지 불편함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이 단체에 대해 ‘바르게 살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단체다’라며 곱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더러 있어 열심히,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는 회원들은 ‘의문의 1패’를 당하며 상처를 받고 있다.
아마도 이런 이미지는 우리 역사에서 지울 수 없는 시기에 생겨난 관변단체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그동안 단체를 대표했던 사람들에 대한 모종의 실망감에서 비롯된 것일 수 도 있다.
이 가운데 오는 30일 취임하는 이승안 회장은 판에 박힌 일회성봉사, 생색내기 봉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진정성 있는 활동으로 시민들로부터 인정받는 단체로 거듭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랜 직장생활과 봉사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나름 해오고 있는 이승안 회장은 취임을 앞두고 하고 싶은 일이 많아 생각도 많고 또 가슴이 뛴다고 한다.
이승안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라는 단체에 대해 어떤 시민들은 잘 모르고 계시는 것 같다. 이제 우리나라도 경제대국이 되었고 4차산업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녀노소, 양극화 등 사회구성원들이 겪는 내면의 갈등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며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회원들로부터 리더의 자격을 부여 받았으므로 앞으로 우리 광양을 여성과 어린이가 살기 좋은 도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내 그들의 어려움에 함께하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사회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회원들에게 ‘정치활동’을 각별히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는 이 회장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국민정신운동의 기본이념을 가진 단체의 정체성을 살려 이전과는 다른 진정성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감동을 주는 단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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