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역소식
광양경찰서,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강화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11.23 20:58
  • 댓글 0

광양경찰서(서장 장진영)가 수능이 끝난 지난 18일, 중마동 23호 광장, 광양읍 덕례리 주변 등에서 수험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民·警·學 합동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펼쳤다. 
광양시청, 광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육성회, 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 등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등 55명이 함께했다.
광양경찰서의 이번 활동은 수능 직후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및 신분증 부정사용 등 일탈·범죄 행위가 빈번히 발생, 이를 예방하기 위해 동전노래방, 게임방 등 청소년 운집시설 등을 점검했다. 특히, PC방·편의점·술집 등 업주를 대상으로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금지, 신분증 확인, 청소년 이용제한 시간 준수 등을 꼭 해줄 것을 계도·단속했다.
장진영 서장은 “위드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이어가는 시점과 맞물려 수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이 해방감에 사로잡혀 일탈 행위로 빠질 우려가 있다”며 “수험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